베트남 나트랑 /아미아나 리조트, 콩까페 어느 여행사의 선전 문구에, '왜 나트랑을 가야 하나?' 대답은 베트남의 지중해, 동양의 나폴리' 라 선전하대요. 우리도 오랫만의 가족 여행지로 조용하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잇는 곳 - 나트랑을 선택하고 잠깐의 여유를 부려 보았습니다. 인천 제2공항 터미널을 처음으로 가보게 되어 여기저기 두리번 거렸는데. 실내를 현대적인 이미지로 잘 꾸며 놓은 듯 구경할만 했어요. 중간의 휴식 공간 쉼터. 만남의 장소 평소에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해 볼 시간이고 장소입니다. 용기있게. 나도 한번 '딩동댕~~~!!!" 밤 비행기가 4시간 30분 정도 날아서 베트남 나짱(나트랑) 공항에 도착 한국과의 시간차 2시간 동트는 모습을 보려 나왔으나 이미 해는 저만큼 올라와 있고. 웨딩 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