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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 in Namhae Island 남해 섬 여행

Traveling in Namhae Island 남해 섬 여행 송년의 시 - 김사랑 잘 가라, 지난 날이여 / 어서 오라. 새 날이여지난 추억과 새 희망이 / 서로 만나는 날아픔과 상처는 잊고 / 우리 새롭게 시작하자 나이 한 살에 한 살을 더해서 / 생은 무거워지고사랑의 향기는 옅어지지만 / 인생의 깊이는 깊어지는 것우리 만남의 인연이 / 이별이 아니듯우리가 보낸 날들이 / 끝이 아니었다 떠나는 사람을 잡을 수 없듯 / 흘러가는 세월의 강물을누구도 막을 수 없으니즐겁고 아름다운 꿈을 꾸며 / 새 날 새희망으로찬란한 아침을 맞이하자 My family and I took a trip to the winter sea in Namhae, Gyeongnam.경남 남해의 겨울 섬을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네..

“In Search of Sinri Catholic Church in Dangjin” 당진 신리 성지를 찾아서

당진 신리 성지를 찾아서 “In Search of Sinri Catholic Church in Dangjin 당진 신리 성지가 천주교 전래지로 역사가 깊고 복자 성인들의 역할이 큰 곳이었다 하여'네비게이션' 의 안내로 찾아가 봅니다. "스물 여섯분이 오시네 / 거룩한 땅에 눈부신 빛으로 오시네 / 먹구름 뚫고"- 신유박해 이백주년 - 비석 글에서 부터 그냥 관광 다니듯 지나가는 곳이 아님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당진 신리 다불뤼 주교 유적지' 라는 안내판을 자세히 읽어 보며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보고... 내포지방의 천주교 교우들이 이곳 뿐아니라지역적 특성을 이용하여 널리 전파될 수 있었던 사실들이 소개되어 있군요. 넓은 잔디밭으로 구성된 곳에기도처, 십자가..

Jeongnyeongchi Pass to Unbong, Namwon (Jirisan)지리산 정령치 - 남원 운봉 길

Jeongnyeongchi Pass to Unbong, Namwon (Jirisan) 지리산 정령치 - 남원운봉 길 구례에서 지리산 노고단 길로 들어서 '정령치'를 지나서,남원 운봉 길목의 '소나무' 가 아름다운 곳을 지나게 되었습니다.마을 입구의 소나무 군락 같은 곳이었는데수백년의 오랜 기상을 자랑스럽게 뽑내고 있는 모습이 좋아서 한편으로 올려 봅니다. 지리산 정령치 정령치와 노고단 길을 오르기 전식당 뒷편 양지바른 곳에 피어있던 때늦은 국화철모르는 국화일까요?그래도 처절하리만큼 아름다웠어요. Wild chrysanthemum"들국화(문재옥 시 - '꽃에 한 생각 덧붙여- 2025'에서) 그 여인은 늘 가을이면 찾아왔습니다.서늘한 미소를 머금고쓸쓸한 모습으로 찾아왔습니다그러나아무도 그 여인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