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2박3일 - 용문사, 다랭이 마을 남해 용문사길의 물유도관 전체적인 분위기가 로마시대의 유물 - 스페인 등에 있는 물유도관같은 느낌었네요. 오늘부터 머무를 숙소, 남해 편백휴양림으로 가기전 약간의 생필품을 준비하고. 늦은 시간대에 도착한 우리들의 숙소. 성수기에는 숙박비가 2배쯤 튀어 오릅니당. 휴양림 숙소 근처의 숲의 모습 아침일찍 바람흔적미술관을 찾아 갂는데, 문을 열지 않아서 비가 부슬부슬 오지만 "미국마을"과 그 뒷길로 이어진 용문사 고찰로. 자유의 여신상과 미국식 집과 정원들을 보기 위해 마을로 들어서며 태극기와 어울린 태극기, 성조기, 남해군기를 담아 보았는데....지금 보니까, 아유우!!! 바로 교체되어야 할 것 같아요. 마을 바로 앞의 바다가 아름답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살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