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 이야기

배낭메고 유럽으로 (16) - 로잔, 실롱 / 스위스

홍담 2015. 8. 28. 10:48




배낭메고 유럽으로 (16) - 스위스 로잔 그리고 실롱





국제올림픽 위원회 안으로,  안으로



정문앞에 조성된 분수대





호수에 정박중인

올림픽위원회 소속 선박



스위스 국기와 오륜기




















각종 경기 장면의 선수들 조각품이

곳곳에 세워져 있었고,


















박물관 정문

















내부의 모습




- 역사적 사실들을

사진, 기타의 방법으로

소개

평창 동계 올림픽 소개판 보이지요???






















림픽 조직에 큰공을 세운

쿠베르텡 남작의 동상


그리고 영원히 타오르는 성화








아이들의 현장학습











































로잔 인근의 성터,

구시장 - 도깨비 시장?


















이 나무계단이

오래된 역사적 유물이랍니다.


스위스는 나무와 돌이 많으니....












지리를 모르고

지도만 보고 다니니까

지나간 길을 또,

뱅뱅 돌아갑니다.





















CHILLON  성을 찾아서




버스로 가는 길을 물어 물어서

버스표를 사서 체크를 하고....

자꾸 물어봐야지요.






입구에서 입장권을

사며 물으니.

한글로 된 음성 파일은 없고,

 다행히 한글판 설명문만 있다고....


여행중 곳곳에서

 중국어와 일본어 음성파일과 안내문은 있어도

한글판을 없대요.

관광객 차이 인지 국력의 차이인지....

영어판을 받아서

그냥 대충보며

폼으로 가지고 다녔습니다.




























성안의 의자에 잠깐 앉아 쉬다가,

한국아가씨를 만났는데

숨이 가쁘게 말하며

 버스타기 힘들었답니다.


 다른 곳으로 바삐이동해야 한다며 안으로 들어갔는데,.

혼자 큰 배낭을 메고가는 모습.

한국 여성의  용감하고, 힘찬 모습이었습니다.


내 얼굴을 보면서 하던 말,

'그 연세에? ' 하대요.
































목욕탕 - 예전 - 그림이 실감납니다.







아래로 그냥 내려 쏘는

화장실 변기

전투시에는 갑자기 쏟아지는 오물에 적군도 깜짝 놀란답니다.






















성안의 교회 - 유럽인, 스위스인들의 신앙심이여~~

















전투시에 사용된  무기들.







성 벽 틈사이로 내려다 보는

바깥 모습.

이곳에서 적을 내려다 보며 공격했겠지요.
































선전용으로 전시된 치용성의 사진






























































스위스의 호수들   - 레만호수- 

그리고 알프스산들












세계적인 식료사업 회사

네슬레 본사 건물







먹거리 회사 앞이어서인지

포크가

인상적입니다.
































이제 호수와 포도밭,

높은 산과

초원 등등을

보기 위하여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