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이야기

명산동 거리의 성화봉송

홍담 2016. 5. 1. 16:13


월명공원에서 명산동 거리를 지나며,


월명공원에서 명산동 동국사길 쪽으로 걸어 내려오는데,

그 거리의 지킴이들인듯,

전통놀이 사방팔방 놀이를 그려 놓는 것을 보았네요.

어렸을 때의 추억.








미있는 발상 입니다.

근대역사의 거리,

동국사길

더욱 재미있어 집니다.



갑자기 교통토제가 이루어지고

교통경찰과 

군 헌병들이 나타나

무슨일인가 했는데...







선두에

자전거 인력거 부대가 나타났고,


 

를 이어

경찰 사이카


 

기수단들





호라~~~!!!

전북도민체육대회

성화단들이 달려왔습니다.






명산동 사거리를 지나자

원봉사지들이 해산하고,



일부 봉사자들은

 인력거를 타고 가는데,

복장이 누루팅팅한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은

역사의 거리 - 일본 - 상징인가???

냄새가 나네요.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기원합니다.





중앙로길

유치원에서 본 바람개비




산의 거리가 나날이 멋진 변화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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