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공원에서 명산동 거리를 지나며,
월명공원에서 명산동 동국사길 쪽으로 걸어 내려오는데,
그 거리의 지킴이들인듯,
전통놀이 사방팔방 놀이를 그려 놓는 것을 보았네요.
어렸을 때의 추억.
재미있는 발상 입니다.
근대역사의 거리,
동국사길
더욱 재미있어 집니다.
갑자기 교통토제가 이루어지고
교통경찰과
군 헌병들이 나타나
무슨일인가 했는데...
선두에
자전거 인력거 부대가 나타났고,
뒤를 이어
경찰 사이카
기수단들
오호라~~~!!!
전북도민체육대회
성화단들이 달려왔습니다.
명산동 사거리를 지나자
자원봉사지들이 해산하고,
일부 봉사자들은
인력거를 타고 가는데,
복장이 누루팅팅한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은
역사의 거리 - 일본 - 상징인가???
냄새가 나네요.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기원합니다.
중앙로길
유치원에서 본 바람개비
군산의 거리가 나날이 멋진 변화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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