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완주 와일드 푸드축제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가을 날 9월의 끝자락. 지방마다 축제가 있어 가을걷이하듯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어 가는데.... 고산자연휴양림에 장소가 정해져 있었고... 참 많은 사람들이 몰려 '완주군 대박' 이라는 말이 나올듯 "와일드푸드' 라더니 여기 개울가에서는 '와일드 체력' 경쟁이 벌어.. 아름다운 우리 나라 2015.11.18
[스크랩] 개암사 를 찾아서 (1) - 부안 능가산 개암사 - 부안 능가산을 찾아서(1) 10월의 연휴(3 ~ 5)에 멀리 가지는 못하고, 파란 하늘은 어서 나오라 유혹하길래.... 동서들과 함께 부안 변산반도, 그 중 상서면 감교리에 위치한 개암사를 찾아갔지요. 개암사는 선운사의 말사로서 634년 백제 무왕 35년 묘련이라는 스님이 창건한 백제의 .. 아름다운 우리 나라 2015.11.18
[스크랩] 내소사 - 부안 능가산 부안 능가산 내소사 - 서해 제일 관음기도 도량 ~~~야점사양(野店斜陽)에 길가다 술(酒)을 사는 사람을 만나거든 어디로 가는 나그네인지 다정히 인사하고, 아예 가고 오는 세상 시름일랑 묻지 않아도 좋다 (해안대종사의 글 한토말) 내소사는 '여기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은 모든 일이 소생.. 아름다운 우리 나라 2015.11.18
[스크랩] 순창 강천산 은 아직 가을이.... 순창 강천산 폭포 강천산의 단풍은 11월이 되어야 더 화려하다지만 갈 수 있는 여건이 되었을 때 따라 가는거니까, 지금은 지금대로의 멋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계곡을 찾아들어가는 길목. 오늘은 유난히 햇살이 좋았는데....그 햇살을 받은 물가의 단풍은..... 떠들썩한 소리에 고개.. 아름다운 우리 나라 2015.11.18
[스크랩] 지리산 - 노고단, 피아골, 연곡사 단풍길(2-1) 피아골 계곡의 단풍이 아름답다기에....(2-1) 지리산 최대의 활엽수림 지대 피아골. 10월 하순에 절정을 이룬다는 피아골 단풍은 사람 손으로는 빚어낼 수 없는 온갖 색상으로 채색된 나뭇잎들. 그들이 한데 모여 품어내는 매혹적인 자태가 능히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고도 남음이 있다고 자.. 아름다운 우리 나라 2015.11.18
[스크랩] 지리산 - 노고단, 피아골 - 연곡사 (2-2) 피아골 단풍 구경하기 (2-2)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 가고 싶어한다는 그 유명한 지리산 지리산의 백미는 종주랍니다 서쪽의 노고단에서 동쪽의 천왕봉까지 25.4 킬로미터 2박3일의 계획이 좋다는군요. 보통 성산재에서 노고단으로 올라가서 오른쪽 천왕봉을 지나 중산리로 하신하.. 아름다운 우리 나라 2015.11.18
[스크랩] 백양사 단풍 (1) 조금 늦은 백양사 단풍 찾아가기 (1) 늦가을, 11. 14 금년은 철이 빠른지 일찍 추위가 찾아오는듯 한 날. 속마음으로는 백양사의 단풍에 대한 기대를 조금 접었었는데...... 어라~~!! 아직도 단풍은 화려함을 모두 다 내려놓은 건 아니었고, 이슬비처럼 가랑비처럼 내리는 빗속에서도 그 아름.. 아름다운 우리 나라 2015.11.18
[스크랩] 백양사 단풍 (2) 백양사 단풍 (2) 애기단풍으로 유명한 백양사를 품고있는 백암산. 저 산봉우리 위의 하얀 학바위를 배경으로 백양사 부근의 경치를 '화려?하면서도 수수?한 비경' 이라고 자랑합니다. 백학이 날개를 펴고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는 학바위는 거대한 회백색의 바위로 백암산 주봉중 하나로 .. 아름다운 우리 나라 2015.11.18
[스크랩] 진안 마이산 - 이른 봄 풍경 (1) 3월 중순 - 이른 봄의 진안 마이산 탑사 (1) 진안 마이신 탑사 주변은 벚꽃이 만발할 때가 참 아름답다는데 진안 고원 둘레길 걷기 - 어쩌구 하는 소리에 따라나섰는데... 날씨는 구름이 가득 아직 이른 봄 가볼만 하다고 생각한 것은, 진안 마이산의 땅기운이 꽤 강하다는 풍수지리설을 들.. 아름다운 우리 나라 2015.11.18
11월의 선운사 단풍 가을 선운사 단풍길 단풍이 다 떠나가기전에 선운사를 둘러보면서 기운나는 일이 많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관광객들이 은행잎을 뿌리는 연출도 하고, 가을 단풍속 깊은 마음은 정성 가득하게 담겨진 인생살이겠지요. .....허약해진 마음과 몸을 추스려 가면서 이승의 아름다움을 담아가.. 아름다운 우리 나라 201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