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랑스 - 생폴 드 방스로 가다. 인구 4만명의 모나코를 지나, 관광사업의 성과를 부러워 했고, 이제는 마을 전체가 예술의 경지인 생폴 드 방스로 이동했다오. 이곳은 빛의 화가 샤갈의 마지막을 함께한 곳으로 도시관광의 최적 장소랍니다. 멀리 저 앞에 보이는 언덕위의 집. 마을이 하나의 미술 작품처럼 아름다운데, 거리마다 골목마다 거장들의 솜씨로 가득하고, 길 옆, 색상이 있는 7가지 플라스틱 판으로 마을을 바라볼 수 있게 하여 더욱 미술적인 분위기가 감돌게 하대요. 거리마다, 하나하나의 가게마다 진열 방법, 벽 장식, 길 바닥 까지 관심있게 데코레이션? 방법이 재미 있는 곳. 각국에서 몰려온 관광객들이 옛 성터를 둘러보며 당시를 머리속에 그려보는데, 오른쪽 아래 현지 가이드 참 열심히, 수준 높게 설명..